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사카 류이치로 (문단 편집) == 기타 == 워낙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아사히나 때문에 꽤나 애를 먹고 있는 모양이다. 표현을 잘 하지 않으니 앞서 서술한 이야기들처럼 자기 스스로 오해해버리는 상황도 꽤나 많은 듯...하지만 결국엔 다 어떻게든 잘 해결되는터라... 이 커플도 서로 상황을 오해해서 난항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결국엔 자신들이 왜 그랬는지 다 까발리는 타입들이라서 애정전선이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 --이러니 10년째지!!-- --꺄-- 과거에 자신은 작가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작가라는게 겉모습으로는 거의 백수나 다를게 없어서 제대로 된 작가가 될 때까지 부모님 회사라도 들어가서 백수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입사한 거였다고. 회사에 들어간 후에도 작가의 꿈은 놓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우연히 우사미가 쓴 글을 발견하고 그 글에서 우사미의 가능성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 글을 꼭 자신의 회사에 투고하라고 했다. 우사미의 글이 너무 대단했었기 때문에 오히려 질투같은 감정보다 작가가 되기를 단념했다. 그래서 결국엔 작가가 되기보다 얼른 아버지 회사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옛날 일반적인 회사 직원이었던 시절, [[오노데라 리츠]]와 비슷한 일을 겪었다. 그도 그럴 것이 둘 다 자신의 아버지 회사에 들어온 것이었고, 들어오자마자 거물급 작가들만 맡아서 판매 성적이 좋았다며 다른 회사직원들이 뒷담을 깠었다. 오노데라는 그 말을 듣고선 '차라리 다른 회사로 옮기고 말지'라고 생각해서 아버지 회사를 나와 에메랄드 편집부에 들어갔지만 이사카는 완전 당당히 그 사람들 앞에 나와서는 자신이 맡은 작가는 거물급 작가가 아니라며, '''뒷담을 깔 시간이 있으면 제대로 된 작품 하나를 만들어 내는게 낫지 않을까요, 선배님들?'''이라고 말해서 적을 더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자신의 이러한 점은 잘 자각하고 있는 듯. 어렸을 때와는 성격이 조금 변한 듯 한데, 자신에게 생긴 장난감 같은 할당량(심지어 사람까지!!)을 가지곤 '''적당히 가지고 놀다가 질리면 버리지 뭐.'''라고 생각했었다.--아사히나만은 달라요-- --사스가 부잣집-- 전형적인 [[싸가지|싹수가 노랬던]] 도련님. 어느 것에도 집착하지 않았다고 하니 버리고 사고 버리고 사고의 반복이 늘상 있었던 것 같다. --사스가 도련님-- 그렇지만 커가면서 그러한 모습들은 많이 사라진 듯하다. 실제로도 뭘 버린다거나 쓸모 없다거나 그런 싹수 노란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아직 도련님의 모습은 많이 남아있다. 아사히나 보고 자기 몸을 닦아달라거나(...)[* 아사히나 한테서는 스스로 하라고 종종 까였다. 하지만 몇 번 해준 것도 사실...] 아마 성격이 변한 이유가 아사히나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사람을 잘 이용해 먹을 줄 안다. 특히 요즈음 자주 이용해 먹는 사람은 [[타카하시 미사키]]. 왜냐하면 우사미를 일하는 데 꼬시기 위해서다... 자주 성공하기도 한다!! 미사키가 사람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사카는 이런 점을 정말 교묘하게 써 어떻게든 자신이 생각한 결과를 위해 열심히 이용하고 있다. 참고로 이 커플, [[성우개그]]치게 되면 좀 많이 복잡해진다. 해당 성우들의 출연 목록을 잘 찾아보면 은근히 겹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게다가 매우 당황스러울 수도.... [[아사히나 카오루]]와 1월 28일로 생일이 같다! [[분류:세계 제일의 첫사랑/등장인물]][[분류:순정 로맨티카/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